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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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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의 위로가 되는 작은 불빛들(Comforting)
作詞:주리 作曲:주리 編曲:손이삭
참 길었던 하루 집으로 가는 길 서로의 위로가 되는 작은 저 불빛들
집에 오자마자 나는 잠이 들어 하루의 끝엔 언제나 어둠일 뿐이야
발끝에 짙은 그림자 어둠은 무겁게 날 누르고 달 뜨는 골목길 밝은 가로등 불 밤의 눅눅한 공기
更多更詳盡歌詞 在 ※ Mojim.com 魔鏡歌詞網 별 보다 빛나는 거리에 불빛이 가끔은 어떤 말보다 위로가 되는 걸
발끝에 짙은 그림자 어둠은 무겁게 날 누르고 달 뜨는 골목길 밝은 가로등 불 밤의 눅눅한 공기
창밖에 짙은 어둠은 수많은 하루들이 채우고 어디로 가는지 그저 바라보다 다시 눈이 감기고
참 길었던 하루 집으로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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